타임지 타임 time 정기구독 구독신청 02-3675-5543

Five Reasons to Visit Reykjav

By Tina Walsh(48page) 2013-02-11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일부 컬럼을 제외한 완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가 레이캬비크를 방문하는 5가지 이유


한겨울은 지나갔다

레이캬비크 사람들은 햇빛이 적은 겨울 동안 웅크리는 데 익숙하다. 2월이 오면 그들은 겨울잠에서 깨어나 아직은 약하지만 봄의 첫 신호를 환영할 준비가 된다. 현지 당국은 이때가 사람들의 기분을 북돋울 좋은 시기라고 판단하고 2002년에 겨울 빛 축제(2월 7일-10일)를 마련했다. 박물관이 입장료를 받지 않고 자정까지 문을 여는“박물관의 밤”으로 시작한 이 축제는 이제 더 커져서 겨울과 곧 돌아오는 햇빛, 둘 다를 축하하는 행사들을 포함하고 있다. 며칠 동안 도시는 눈부신 조명, 거리 공연, 연극, 춤, 라이브 음악으로 활기를 띤다. 상점, 카페, 노천탕, 앞서 언급한 박물관은 자정까지 문을 열고 모두 공짜에다 무료 셔틀 버스 서비스도 있다. 여기 레이캬비크의 또 다른 다섯 가지가 다가오는 겨울의 끝을 축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블루 라군
블루 라군(bluelagoon.com)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지만, 사람이 많다고 싫어하지 마라. 인기가 많은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하루 중 어느 때든 멋진, 용암원에 위치한 이 5,000제곱 미터 온천은 땅거미가 지면 김이 피어 오르는 푸른색 물이 수십 개의 투광 조명등 빛을 받아 어른거리면서 신비한 분위기가 난다. 작은 나무 다리와 통로들이 작은 탕들을 더 큰 탕과 연결시키고 있다. 이 탕들은 지열에 의해 섭씨 37-39도로 데워진 해수를, 모두 합쳐 600만 리터 담고 있다. 술을 마시고 싶으면 스윔업 바가 있고, 혹은 탕에 떠 있으면서 마사지를 받고 실리카 머드를 몸에 바를 수도 있다. 물은 이 실리카 머드 때문에 푸른 빛을 띤다. “라바 레스토랑”은 불빛이 환한 물이 내다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