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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Kim Is Ready to Win Olympic Gold Again—On Her Own Terms

SEAN GREGORY (40page) 2022-01-31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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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킴, 또 한 번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그녀만의 방식으로
클로이 킴이 2018년 한국 올림픽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 그녀는 당시 금메달을 자신의 생각에 가장 적합한 장소, 부모님 집 쓰레기통에 던져두었다.

"인생에 염증이 났어요" 지금 21세의 클로이 킴은 남자친구인 스케이트 보더 에반 벨(Evan Berle)과 함께 거주하는 로스앤젤레스 웨스트사이드의 네 개의 침실이 있는 자택에서 팟 타이 한 접시를 먹으며 당시를 회상했다. 지금은 12월 초, 클로이가 아끼는 애완견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리즈의 발자국 프린트 장식이 달린 10 피트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가 놓여 있고 개는 거실을 어슬렁거리고 있다. 위층에는, 클로이 킴과 남자친구가 선반을 충분히 마련하지 않아서 뒤죽박죽이 된 스노보딩 상패가 박스 안에 쌓여 있다. 하지만 상패들이 계속 그 자리에 놓인 채로 있는다고 해도 놀라울 것이 없다. 클로이 킴은 하프파이프 신동에서 세계 정상의 여성 스노보더로 성장하는 길에서 쌓아올린 찬사와 복잡한 관계에 있다. 그리고 평창 올림픽에서 받은 금메달보다 자신에게 무겁게 느껴진 상은 없었다.
금메달이 쓰레기통에 오래 머무르지는 않았지만 중력에 도전하는 그녀의 트위스트와 플립이 그녀를 스노보드 역사에서 최연소 여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만들면서 유명세는 빠르고도 힘들게 그녀를 찾아왔다. 클로이는 무방비 상태인 17살이었고, 쉽게 웃고 농담했다.(그녀가 경기 기간 동안 츄로스를 먹으며 "배가 고파서 화가 났다"라고 올린 트위터는 바이럴 마케터들의 꿈과 같았다). 갑작스레, 클로이 킴은 심야 토크 쇼에 초대되고, 그녀의 취향을 반영한 바비 인형이 만들어졌으며 오스카 시상식에서 프랜시스 맥도만드(Frances Mc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