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타임 time 정기구독 구독신청 02-3675-5543

Pets Are Part of Our Families. Now They’re Part of Our Divorces, Too

Melissa Chan (88oage) 2020-02-03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일부 컬럼을 제외한 완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이다. 이제 이혼 시 반려동물의 양육권도 고려 대상이 되고 있다.

■ 이혼 전문 변호사들에 따르면 반려 동물을 두고 벌이는 싸움이 점점 더 일반화되고 있다.

폴 자루소(Paul Giarrusso)는 우는 법이 거의 없다. 하지만 올해 59세로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출신인 그는 전처가 두 사람이 함께 키웠던 반려견 두 마리 매럭스(Marox)와 위니(Winnie)를 더 이상 그에게 보여주지 않겠다고 하자 그만 흐느껴 울고 말았다. “절 고문하는 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이혼 절차를 밟는 와중에 제게 상처를 준 유일한 일이었죠.”

근 2년 동안 자루소는 가정 법원에서 반려견들의 양육권을 갖기 위해 싸웠으며, 이후 주 대법원에서는 소송비용으로 15,000 달러나 지출했다. 이에 대해 자루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 지옥을 겪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2019년 4월 자루소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두 반려견을 볼 수 있다는 판결을 받으면서 싸울 만한 가치가 있었음이 입증되었다. 마침내 자루소를 다시 만나게 됐을 때 16살의 미니어처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인 매럭스와 14살의 닥스훈트와 치와와 잡종인 위니는 그의 온 얼굴에 침을 묻히며 뽀뽀를 해댔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스포츠 심판으로, 자녀가 없는 자루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개들은 내 자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제 전부죠.”

그의 전처 다이앤 마롤라(Diane Marolla)에게도 이 개들이 전부다. 주문 제작한 샤워 커튼은 개들의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고, 그녀의 자동차 번호판에는 매럭스 1이 적혀 있다. “다른 건 다 양보하겠지만 개들만큼은 양보 못 해요.”

반려 동물의 양육권 논쟁은 지역 언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