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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t Comes to Some Medical Treatment, Researchers Find Less Is More

JAMIE DUCHARME (24page) 2020-01-27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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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들은 의학적 치료를 적게 받을수록 더 낫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의학적 치료는 몸에 미치는 영향을 넘어 정신에도 치료제가 될 수 있다. 집중 치료는 의사들이 가능한 모든 것을 했다는 약속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처럼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방법에는 높은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다. 연구에 따르면 치료비용이 높아질수록 환자들은 자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 지도 모르는 치료를 받기 위해 주머니를 털게 된다. 작년에 5,000명이 참여한 한 소송은 만성적이지만 안정적인 심장병을 앓고 있던 환자들이 스텐트나 바이패스 같은 수술을 받았음에도 생활양식을 개선하고 명상법을 택한 환자들보다 심장마비나 사망 위험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극심한 손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환자들조차 평균적으로 수술을 받지 않은 채 그저 약을 먹고, 식사를 잘 챙기고, 운동을 하고 금연을 한 환자들보다 심장 문제를 덜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심장병 전문의이자 스탠포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 의예과 학장인 로버트 해링턴 박사(Robert Harrington)에 따르면 이러한 결과는 심장 치료에 대한 추정을 뒤바꿔놓았다. 해링턴 교수는 오랜 시간 동안 의사들은 수술을 환자들의 막힌 동맥을 뚫는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추정해왔지만 새로운 연구 결과는 이러한 개념에 미묘한 차이를 더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직감만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자료가 필요하죠. 전 실제로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잠시 멈춰서 ‘이게 왜 필요하지?’라고 자문해보기도 합니다.”

의료계 전반에서 의사들은 현재 상황을 재고하고 있다. 많은 수술들이 의학적으로 필요하고 생명을 구하기도 하지만 의사........